갸웃.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사면.
MB맨의 컴백.
"원만하게 다 해결했다고 하지만, 본인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일본은 자위함기를 욱일기의 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들은 밥이 안 넘어간다...
진실? 화해? 갈등과 분란을 몰고 오네.
검사들만 인재인가?
"김기현, 내일 골로 가더라도 소신 분명히 해야"
눈길도 주지 말자, 유튜브발 가짜 뉴스!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격려 말씀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측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도 사면
달갑지 않은 평행이론
"민주주의 만세!"
경제는 신뢰다.
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숨 쉬는 과정이 독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그렇게 없나.....
녹조 가득한 낙동강에서 수영을 한다면?